3. 그리스도는 순종과 죽음을 통하여 의롭다 하심을 받는 모든 사람의 빚을 온전히 갚으셨다. 또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자신을 희생하시고 그들이 마땅히 받을 형벌을 대신 받으심으로,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공의에 합당하고 실제적이며 완전한 만족을 드리셨다.8 그러나 성부께서 그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주셨고, 그리스도의 순종과 만족을 그들을 대신한 것으로 받아들이셨으며, 이 두 가지 모두 그들 안에 있는 무엇 때문이 아니라 값없이 이루어졌으므로,9 그들의 칭의는 오직 값없는 은혜에서 나온다. 이는 죄인을 의롭다 하시는 일에서 하나님의 엄정한 공의와 풍성한 은혜가 함께 영광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