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2. 선을 행하면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2 가장 훌륭한 사람들도 자기 안에 거하는 부패의 힘과 기만성, 우세한 시험 때문에 큰 죄에 빠져 하나님을 격노하시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은혜 언약 안에서, 이처럼 죄를 짓고 넘어지는 신자들이 회개를 통하여 새롭게 되어 구원에 이르도록 긍휼로 마련해 두셨다.3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 구원에 이르는 이 회개는 복음의 은혜이다.4 이 회개로 사람은 성령에 의하여 자기 죄의 여러 악함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 죄 때문에 자신을 낮춘다. 그는 경건한 슬픔을 품고 자기 죄를 혐오하며 자기 자신을 미워한다.5 또한 용서와 은혜의 능력을 구하며, 성령의 공급하심으로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 앞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힘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