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받아들이시고, 효력 있게 부르시며,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택하신 자들의 보배로운 믿음을 주신 사람들은 은혜의 상태에서 전적으로나 최종적으로 떨어져 나갈 수 없다. 그들은 반드시 그 상태 안에서 끝까지 견디며 영원히 구원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며, 하나님은 그 근원으로부터 그들 안에 믿음과 회개와 사랑과 기쁨과 소망과 성령의 모든 은혜를 계속 일으키고 길러 불멸에 이르게 하시기 때문이다.1 많은 폭풍과 홍수가 일어나 그들을 쳐도, 믿음으로 굳게 붙어 있는 그 기초와 반석에서 그들을 결코 떼어 놓을 수 없다. 다만 불신앙과 사탄의 시험 때문에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감각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한동안 흐려지고 가려질 수 있다.2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동일하시며,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아 구원에 이르고, 자신들을 위하여 사신 소유를 누릴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고 그들의 이름은 영원부터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