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지극히 지혜롭고 의로우시며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때때로 자기 자녀들을 여러 시험과 그들 자신의 마음의 부패 가운데 잠시 내버려 두신다. 이는 이전 죄를 징계하시거나, 마음속에 숨은 부패의 힘과 기만성을 드러내어 그들을 겸손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자신을 붙드시는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지속적으로 의지하게 하시고, 앞으로 죄를 짓게 할 모든 기회를 더욱 경계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그 밖에도 의롭고 거룩한 목적이 있다.15 그러므로 택하신 자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정하심에 따른 것이며, 그분의 영광과 그들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