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이로부터 서술
63 또는 귀속에서의 속성 교통이 따른다. 한 본성의 속성을 위격 전체에 돌리기도 한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고 할 때는 인간 본성에 고유한 것을, 태초에 계셨다고 할 때는 신적 본성에 고유한 것을 돌린다. 또한 같은 위격이시므로 한 본성의 속성을 다른 본성의 명칭으로 가리킨 분에게 돌리기도 한다. 하나님이 영광 가운데 올려지셨다거나(
딤전 2:16 [원본, 개정본 표기])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할 때가 그러하다.
고전 2:8. 이 일들은 신적 본성보다 인간 본성에 고유하다. 위격 전체에 고유한 일은 어느 한 본성의 명칭으로도 그분에게 돌릴 수 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라 부를 때가 그러하다.
딤전 2:5. 중보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이시라는 점만으로 해당하지 않고 하나님이자 사람이시라는 점에서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