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구속의 값을 치르셨다는 표현도 같은 효력을 지닌다. 마 20:28. 이 말은 단순히 풀어 주셨다거나 어떤 수단이든 써서 구해 주셨다는 뜻이 아니다. 값 자체가 명시되며, 은이나 금을 내고 물건을 사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 값을 치렀음을 나타낸다. 벧전 1:18. 이 값의 적용도 함께 언급된다. 히 9:13–15. 부정한 사람에게 피를 뿌림. 히 10:22. 우리의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에서 깨끗해짐.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중보자이신 것은 자신을 구속의 값으로 주셨기 때문이다. 딤전 2:5–6. 우리가 그 구속에 참여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고(갈 2:20), 우리가 그분을 믿으며(요 1:12),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벧전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