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신학의 첫 부분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다루었다. 이제 다른 부분인 하나님께 대한 준행을 살핀다.
1.준행은 하나님의 영광에 복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이다.
2. 준행은 하나님의 뜻을 본보기와 규범으로 삼는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순종을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표현하셨고, 자신의 순종도 이렇게 밝히셨다. 마 26:29〔원문 표기. 인용은 26:39〕.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제42절.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시 40:9 [개정본에는 시 40:8 표기].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며 주의 법이 내 속에 기록되어 있다.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시편 40:9
9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시편 40:8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3. 여기서 준행의 규범은 우리의 의무를 명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 곧 권능으로 이루시고 작정하시는 뜻에 관해서는 다른 모든 피조물과 불경건한 사람들, 심지어 마귀들까지도 모든 피조물에 공통된 복종의 성질로 그 뜻을 이룬다. 신 29:29. 드러난 것들은 우리가 행하도록 계시되었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5. 그러므로 이를 준행이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어느 정도 깨달으면 기꺼이 그 명령을 실행하도록 의지를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6. 그러므로 준행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뜻도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같은 뜻이다. 눅 1:74, 롬 6:16.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순종과 의를 섬기는 것과 같다. 롬 6:16, 18, 22.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엡 6:6–7.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마음으로 주의 뜻을 행하고, 기꺼이 주께 하듯 섬기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8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로마서 6:22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에베소서 6:6-7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7.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순종은 기꺼이 행한다는 면에서 자녀의 순종이어야 하며, 복종할 엄중한 의무가 있다는 면에서는 종의 순종이다.
8. 하나님의 뜻에 이렇게 복종하면 우리의 뜻이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된다. 계 2:6.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구나. 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가 본받도록 계시하고 보여 주신 신적 완전함을 뚜렷이 닮게 된다. 벧후 1:4. 우리로 신적 본성에 참여하게 하려 하심이다. 진리를 행하는 자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 까닭이다. 요 3:2〔원문 표기. 해당 구절은 3:21〕.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요한복음 3:2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9. 이 준행을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한다는 점에서 순종이라 하고, 마땅히 드릴 복종을 행한다는 점에서 의라 하며, 그 뜻에 일치하고 순수하게 닮는다는 점에서 거룩함이라 한다. 벧전 1:14–15. 순종하는 자녀로서 너희를 부르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라.
10. 순종은 하나님의 영광을 지향한다. 고전 10:31.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순종은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지고한 권위와 능력을 인정하며(고전 6:20. 너희는 값으로 산 자들이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또한 하나님의 완전함과 관계되고 그 완전함을 어느 정도 드러낸다. 벧전 2:9. 그분의 덕을 너희가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릴 수 있는 영광은 이런 것들을 드러내는 데 있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고린도후서 1:24
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로마서 1:5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베드로전서 1:14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믿음은 세 가지 면에서 순종을 낳는다. 첫째. 생명의 샘이며 선을 행할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를 붙든다. 둘째. 하나님께서 순종하도록 설득하시려고 성경에 제시하신 논거인 약속과 경고를 받아들이고 의지한다. 셋째. 모든 은혜를 얻는 힘이 있으므로 순종을 행하게 하는 은혜도 얻는다.
16. 성화의 은혜는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맞추도록 우리를 일으키는 바로 그 능력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새사람과 새 피조물을 말할 때에는 언제나 새로운 순종을 포함한다. 엡 4:24, 갈 6:15.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8. 그렇다고 아직 믿지 않는 사람이 이 의무들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 일들은 그 자체로 선하며, 죄와 죄인에게 내리는 형벌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다. 하나님께서는 정해진 법에 얽매여서가 아니라 풍성하고 은밀한 인자하심으로, 흔히 여러 은택으로 보답하신다.
19. 순종하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보조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 자체로 존중해야 할 하나님의 존귀와 위엄이다. 신 31:3〔원문 표기. 인용은 32:3〕.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리라. 시 29:2. 여호와께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라.둘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다. 이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분께 빚진 것이다. 고전 6:20.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롬 12장.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그러므로 우리의 순종은 하나님께 마땅히 드릴 감사이며, 신학자들이 이를 감사라는 이름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다. 셋째.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권위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온전히 다스리신다. 약 4:22〔원문 표기. 인용은 4:12〕. 율법을 주시는 분은 한 분이시며, 구원하실 수도 멸하실 수도 있다.넷째. 명령하신 일의 공평함과 유익이다. 그 일은 이치에 합당하며(롬 2:15. 그들의 양심도 함께 증언한다), 우리의 완전함과 복에도 이바지한다(신 32:47. 이것은 너희의 생명이다). 다섯째. 순종을 권하는 상과 약속이다. 고후 7:1. 우리에게 이러한 약속이 있으니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여섯째. 달리 행하는 자들이 겪는 비참함이다. 신 28:16, 히 12:26〔원문 표기. 뒤 인용은 12:29〕. 네가 저주를 받을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다.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신명기 32:47
47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인하여 너희가 요단을 건너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고린도후서 7:1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신명기 28:16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히브리서 12:26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2:29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20. 순종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바로 그것이며, 십계명에 요약되어 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율법은 온전하지 않을 것이다.155
21. 그러므로 믿는 자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율법이, 온전한 상태157에서 가졌던 의롭다 할 권능과 죄의 상태에서 가졌던 정죄할 권능에 관해서는 말하자면 폐지되었다.156 그러나 인도할 권능에서는 여전히 효력이 있고, 정죄하는 힘도 얼마간 남아 있다. 율법은 믿는 자들 안에 있는 죄를 책망하고 정죄한다. 다만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는 믿는 자들 자신을 온전히 정죄하지는 못한다.
22. 순종의 형식은 우리가 행하도록 계시하신 하나님의 뜻에 우리가 일치하는 데 있다. 미 6:8. 사람아, 그분이 무엇이 선한지 네게 보이셨다.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23.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은 순종의 규범이 아니며 계시된 뜻도 모두 그런 규범인 것은 아니다.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어떤 의미에서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국을 얻기를 원하신다고 알렸으나, 여로보암은 왕국을 취함으로 죄를 지었다. 왕상 11:31과 대하 13:5–7을 비교하라. 우리의 의무를 명하는 뜻이야말로 우리가 행하도록 계시된 뜻이다.
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역대하 13:5-7
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것이 아니냐
6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그 주를 배반하고
7 난봉과 비류가 모여 좇으므로 스스로 강하게 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나 그 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24. 바로 이 점에서 하나님의 뜻은 선하고 온전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라 불린다. 롬 12:2. 마땅히 행할 모든 바른 일을 담고 있기에 선하고, 삶을 가르치는 데 더 구할 것이 없기에 온전하며, 그 뜻에 따른 순종을 하나님께서 인정하고 상 주시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순종 자체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열망도 명해져 있다. 잠 5:1–2. 지혜에 주의하고 명철에 귀를 기울이라. 실천을 지향하는 이 열망은 순종의 큰 부분이다. 반대로 마땅히 알고 행해야 할 일을 모르는 것은 모두 죄이다. 살후 1:8.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보응하신다.
26. 이 생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데에는 그 뜻을 어길까 떨며 두려워하는 마음도 따라야 한다. 잠 8:12–13, 14:16. 나 지혜에게는 여호와를 경외함이 있다.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난다. 주로 하나님을 거스르는 일을 두려워하지만, 그분의 진노와 형벌도 두려워한다. 특히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우리를 갈라놓는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이런 두려움은 형벌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므로 종의 두려움이라 부를 수 없다.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언 14:16
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27. 순종의 으뜸가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믿음으로 의지하는 바로 그분께 순종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순종이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또한 믿음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연합시킨다는 점에서 우리의 생명이므로, 순종을 이루는 믿음의 행위들도 하나님, 곧 그분의 영광을 향해야 한다.
28. 그다음 목적은 우리 자신의 구원과 복이다. 롬 6:22.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으니 그 끝은 영원한 생명이다. 히 1:2, 2〔원문 표기. 인용은 12:2〕. 그분은 자기 앞에 놓인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셨다.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히브리서 12: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29. 형벌이 두렵거나 상을 기대하기만 하여 하는 순종은 삯을 바라는 순종이라 부를 만하다. 그러나 상을 바라보거나 형벌을 두려워하는 일이 의무를 다하도록 부차적으로 북돋우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낯선 일이 아니며, 그들의 참된 순종을 조금도 약화하지 않는다.
30. 우리의 순종은 영생의 주된 원인이나 공로가 되는 원인이 아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붙드는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그 생명의 권리와 생명 자체를 함께 받는다. 롬 6:23.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다. 다만 순종은 이미 권리를 얻은 그 생명을 소유하도록 돕고 나아가게 하는 방편이다. 그런 점에서 순종은 우리가 하늘을 향해 걷는 길이라 불린다. 엡 2:10.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31. 순종은 그 본성상 우리 생명을 진전시킨다. 그것은 언제나 완전함을 향하는 생명 자체의 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령을 따라 걷는 자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셨으므로, 그 약속의 효력으로도 우리 생명을 진전시킨다. 갈 6:8.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다.
34. 순종의 방식은 넓은 의미의 복종 또는 겸손에 있다. 피조물은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어 그분의 명령을 받고 실행한다. 여기에는 언제나 두 가지가 따라야 한다. 첫째. 진실함이다. 이 의무에 사람 전체가 전념하도록 그와 어울리지 않는158 의도와 정서가 섞이지 않게 한다. 살전 5:23, 고전 6:20.둘째. 열심이다. 열심은 순수한 정서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갈 4:18. 선한 일에서 언제나 열렬히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36. 의지가 진실하게 받아들였는지는 기꺼이 행하려는 마음과 생기159와 즐거움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그러므로 즐거움은 순종의 본질에 가장 깊이 속한다. 고후 9:7, 신 28:47. 하나님은 즐겨 주는 자를 사랑하신다. 네가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따라서 하고자 했던 일을 실제로 행하지 못하더라도 그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받아들여지는 일이 흔히 있다. 고후 8:12. 먼저 기꺼이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가진 것에 따라 받아들여진다.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39. 순종에는 평안하고 기뻐하며 자랑할 수 있는 양심이 따른다. 히 13:18, 고후 1:12, 요일 3:19, 21. 우리는 모든 일에 바르게 행하기를 바라므로 선한 양심이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의 자랑은 우리 양심의 증언이다. 이로써 우리 마음을 확신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