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8. 그러므로 맹세에서 하나님께 신앙의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을 진리의 근원으로 인정하고,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아시는 분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모든 피조물에게 가장 은밀한 것도 그분의 눈앞에는 숨김없이 드러난다. 또한 그분은 진실과 거짓에 보응하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서 놀라운 섭리로 모든 일을 돌보신다. 신 6: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태복음 23:21-22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야고보서 5:12
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10. 맹세의 모든 부분이 엄밀한 뜻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아니다. 맹세는 하나님께 직접 영예를 돌리기보다 증언의 진실을 확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맹세할 때 하나님께 증언을 구하는 일은 예배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때때로 참 하나님으로 맹세하는 것을 참된 예배로 나타낸다. 신 6:13, 사 48:1. 맹세 자체도 흔히 예배라 불린다.
1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지어다
11. 하나님의 증언을 청하는 사람은 거짓 증언을 하면, 곧 알면서 속이면 하나님의 보응과 저주를 받겠다고 한다. 그러므로 모든 맹세에는 명시적으로나 암묵적으로 저주를 비는 말이 들어 있다. 느 10:30 [개정본에는 느 10:29 표기], 고후 1:23. 저주와 맹세에 들어갔다. 나는 하나님을 내 영혼에 대한 증인으로 부른다.
23 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사무엘상 20:12-14
12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거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부친을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보내어 네게 알게 하지 않겠느냐
13 그러나 만일 내 부친이 너를 해하려 하거늘 내가 이 일을 네게 알게 하여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부친과 함께 하신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14 너는 나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를 내게 베풀어서 나로 죽지 않게 할뿐 아니라
17. 사실 확인의 맹세는 이미 이루어진 일에 관한 것이므로 어떤 일을 행하도록 구속하지 않고, 일어난 일의 진실함만 확증한다.
18. 이 확인은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증거에 근거한 맹세자의 판단에 직접 관계된다. 그런 판단에 부합하는 맹세는 실제 사실과 다르더라도 진실한 맹세로 보아야 한다. 맹세는 그런 판단을 통해 사실 자체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마인들은 맹세하고 확신하는 일을 말할 때에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신중한 말을 썼다.
19. 약속의 맹세에는 현재 마음에 굳은 뜻이 있음을 증언한다는 점에서 사실 확인의 맹세의 힘이 있다. 또한 뜻한다고 밝힌 일을 실행할 의무도 지운다.
20. 그러나 자신에게 의무를 지울 수 있는 범위, 곧 실제로도 권리상으로도 행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구속한다. 따라서 언제나 합당하고 가능한 일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21. 그러한 맹세는 맹세 방식이 부당했거나 약속한 일이 약속한 사람에게 손해를 가져오더라도 지켜야 한다. 수 9:19, 시 15:4.
23 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요한계시록 6:10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26. 마태복음 5장에서 그리스도께서 정죄하시는 것은 모든 맹세가 아니라 경솔하고 에둘러 하는 맹세와 피조물로 하는 맹세이다.
27.약 5:12도 모든 맹세가 아니라 이와 같은 남용을 정죄한다. 야고보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되풀이한 것을 보면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는 말씀은 뒤따르는 ‘하늘로도 하지 말라’ 등의 말씀과 한 문장을 이룬다. 따라서 그 말씀들을 서로 떼어 놓지 말고 함께 이해해야 한다.
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28. ‘아멘, 아멘’은 맹세의 형식이 아니라 엄숙한 확언203이다. 히 6:14. 내가 반드시 네게 복을 주리라. 이 말에는 창 22:16–17에 있는 맹세의 형식이 아니라 내용만 담겨 있다. 어떤 이들이 경솔하게 상상한 것과 달리, 그곳에는 그리스어나 히브리어로 ‘아멘’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