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러므로 이 일들을 다음 순서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첫째는 posse, 곧 하실 수 있음이고, 둘째는 scire, 곧 아심이며, 셋째는 velle, 곧 뜻하심이다. 마지막은 efficere potenter, 곧 능력으로 이루심이다. 마지막 것은 하나님의 효력 있는 의지와 이성으로 고찰할 때만 구별된다. 여기에서 믿음의 삼단논법이 나온다. 마 8:2–3. 주님, 원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노라. 그러므로 그 일이 이루어진다. 이 논증은 의지에서 출발하여 권능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