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그 방식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 만물을 내시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있으라’ 또는 ‘이 일이 이루어지라.’ 말씀이나 뜻만으로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여기 드러난다.
시 33:9, 115:3. 둘째, 지어진 것을 선하다고 인정하시는 승인
43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모든 것을 좋은 목적과 쓰임을 위하여 내신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난다.
시 19:2. 셋째, 각 사물에 그 쓰임을 배정하시는 질서이다.
‘이 목적에 쓰이라.’ 각각에 알맞은 쓰임을 주신 하나님의 지혜가 드러난다.
렘 10:12, 51:15. 그분은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지혜로 세상을 세우시며 명철로 하늘을 펴셨다. 넷째, 그 사물이 영구히 지킬 법과 질서를 세우시는 일이다. 이 일은 쓰임을 배정하시는 일과 함께한다. 며칠이나 몇 해만이 아니라 세상 끝까지 피조물들이 그 질서를 따르도록 뜻하신 하나님의 변함없으심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