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647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647년)

English|한국어|대역
◀ ▶
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모두 펼치기 | 모두 접기
1. 그리스도께서 복음 아래 있는 신자들을 위하여 사신 자유는 죄책과 정죄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와 도덕법의 저주에서 해방되는 것이다.a 또한 현재의 악한 세상과 사탄의 속박과 죄의 지배에서,b 고난의 해악과 죽음의 쏘는 것과 무덤의 승리와 영원한 정죄에서 구출되는 것이다.c 아울러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가며,d 종의 두려움이 아니라 자녀의 사랑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e 이 모든 것은 율법 아래 있던 신자들도 공통으로 누렸다.f 그러나 신약 아래에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더욱 확대되어, 유대 교회가 짊어졌던 의식법의 멍에에서 해방되었고,g 은혜의 보좌에 더욱 담대히 나아가며,h 율법 아래 신자들이 통상적으로 누리던 것보다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더욱 충만히 받는다.i
구절 보기 ▾
2.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인이시다.a 그분은 자신의 말씀에 어떤 점에서든 어긋나거나, 믿음과 예배의 문제에서 말씀을 벗어나는 인간의 교리와 명령으로부터 양심을 자유롭게 하셨다.b 따라서 양심상 그러한 교리를 믿거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양심의 참된 자유를 저버리는 것이다.c 또한 따져 묻지 않는 믿음과 절대적이며 맹목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뿐 아니라 이성도 파괴하는 것이다.d
구절 보기 ▾
3.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구실로 어떤 죄를 행하거나 정욕을 품는 사람들은, 그로써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목적을 무너뜨린다. 그 목적은 우리가 원수들의 손에서 구출되어 평생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과 의로 두려움 없이 주를 섬기는 것이다.a
구절 보기 ▾
4.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와 그리스도께서 사신 자유는 서로 파괴하도록 의도된 것이 아니라 서로 지탱하고 보존하도록 주어졌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구실로 국가든 교회든 합법적인 권세나 그 정당한 행사에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제도를 거스르는 것이다.a 또한 자연의 빛이나 믿음·예배·행실에 관한 기독교의 알려진 원칙들이나 경건의 능력에 어긋나는 의견을 퍼뜨리거나 행위를 지속하는 사람들, 또는 그 본질이나 전파·유지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세우신 외적 평화와 질서를 무너뜨리는 잘못된 의견이나 행위를 고수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당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b 그들은 교회의 권징과 국가 위정자의 권세에 따른 처분을 받을 수 있다.c
구절 보기 ▾
◀ 19장 하나님의 율법20 / 3321장 종교적 예배와 안식일 ▶
홈|사이트 소개|고전 성경의 유산|복음의 길|옛신앙|맥체인 성경읽기|믿음 체크북|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