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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6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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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장 교회의 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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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는 자신의 교회의 왕이며 머리로서, 국가 위정자와 구별되는 교회 통치를 교회 직분자들의 손에 맡겨 세우셨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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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직분자들에게 천국 열쇠가 맡겨졌다. 이로써 그들은 각자의 직무에 따라 죄를 그대로 두거나 용서할 권세를 가지며, 말씀과 권징으로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그 나라를 닫고, 회개하는 죄인들에게는 형편에 따라 복음의 사역과 권징의 해제로 그 나라를 열 권세를 가진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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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의 권징은 잘못을 범한 형제들을 회복하고 되찾으며, 다른 사람들이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온 반죽을 오염시킬 수 있는 누룩을 제거하며, 그리스도의 명예와 복음의 거룩한 고백을 지키기 위하여 필요하다. 또한 악명이 높고 완고한 범죄자들이 하나님의 언약과 그 인들을 더럽히도록 교회가 방치할 경우, 교회 위에 정당하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막기 위하여 필요하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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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목적들을 더욱 잘 이루기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은 범죄의 성격과 당사자가 마땅히 받을 처분에 따라, 권면과 일정 기간의 성찬 참여 정지와 교회에서의 출교를 시행해야 한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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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장 성찬30 / 3331장 교회 회의와 공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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