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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6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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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사람의 타락과 죄와 그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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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시조는 사탄의 간교함과 유혹에 넘어가 금지된 열매를 먹음으로 죄를 지었다.a 하나님은 자신의 지혜롭고 거룩한 계획에 따라 이 죄를 허용하시기를 기뻐하셨으며, 그것을 자신의 영광에 이르도록 다스릴 뜻을 가지셨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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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죄로 말미암아 그들은 본래의 의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떨어져 나갔고,a 죄 가운데 죽게 되었으며,b 영혼과 몸의 모든 기능과 부분이 온전히 더럽혀졌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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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들은 온 인류의 뿌리였으므로 이 죄의 죄책은 그들에게서 통상적인 출생으로 나오는 모든 후손에게 전가되었으며,a 죄 가운데 있는 동일한 죽음과 부패한 본성도 모든 후손에게 전달되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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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는 이 원초적 부패 때문에 모든 선을 향한 성향과 능력을 전혀 잃고 모든 선에 대적하게 되었으며,a 온갖 악으로 전적으로 기울어졌다.b 모든 실제적 범죄는 이 부패에서 나온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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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본성의 부패는 거듭난 사람들에게도 현세의 삶 동안 남아 있다.a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받고 죽임을 당하지만, 그 부패 자체와 그것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은 참으로, 엄밀한 의미에서 죄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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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죄와 자범죄를 포함한 모든 죄는 하나님의 의로운 법을 어기고 그 법에 거스르는 것이므로,a 그 자체의 성질상 죄인에게 죄책을 가져온다.b 그로 말미암아 죄인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이고,c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이며,d 죽음에 종속되고,e 영적인 모든 비참과f 현세적인 모든 비참과g 영원한 모든 비참을 겪게 된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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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장 섭리6 / 337장 사람과 맺으신 하나님의 언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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