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계명을 더욱 강조하기 위하여 덧붙인 이유들은 그 계명의 공평함에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라는 말씀으로 이레 중 엿새를 우리의 일에 쓰게 하시고 오직 하루만 자신을 위하여 남겨 두셨습니다.1 또한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는 말씀으로 그날에 대한 특별한 소유권을 주장하십니다.2 또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쉬신 모범과, 그날에 주신 복에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을 자신을 섬기는 날로 구별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가 거룩히 지킬 때 복을 받는 수단으로 정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