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는 칭의와 불가분하게 결합되어 있지만,1 칭의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하시고,2 성화에서는 성령께서 은혜를 부어 주시며 그것을 행할 수 있게 하신다는 점에서 다릅니다.3 전자에서는 죄가 용서되고,4 후자에서는 죄가 정복됩니다.5 전자는 모든 신자를 하나님의 보응하시는 진노에서 똑같이 해방하며, 이 생에서 완전하게 해방하므로 결코 정죄에 이르지 않게 합니다.6 후자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지 않고,7 이 생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완전하지 않으나,8 완전을 향하여 자라납니다.9